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문단 편집) === 척박한 지역팜과 적극적인 투자 === [[http://www.donga.com/news/more24/article/all/20170517/84395138/1|‘풀뿌리 야구’ 돌봐온 NC, 커가는 열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5&aid=0000000038|[NC 칼럼] 미성년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NC]]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43709|김해고 우승에 연고지 팀 NC도 활짝…“풀뿌리 야구 지원, 결실 맺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958|지금은 경남야구 전성시대]] 일부 야구 팬들의 편견과는 다르게, NC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지역 야구에 많은 투자를 하는 팀이다.''' 실제로 '''NC는 해마다 3억 8백만 원을 지역 초·중·고 야구부에 지원하고 있다.'''[[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4978|#]][[https://gall.dcinside.com/ncdinos/3258727|#]] 특히 NC는 한 번도 지원액을 삭감하지 않고 매년 3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와 리틀야구부 총 38곳, 중학교 11곳, 고교야구부 7곳에 균등하게 야구공과 배트, 바람막이, 바지 등의 용품을 지원하며, 여기에 주니어 다이노스 윈터파이널 NCO배 초등야구대회, 범한배 전국중학야구대회, 경상남도 리틀·사회인 야구리그전 등 다양한 야구대회도 주최하고 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29&aid=0000043709|#]] NC 관계자들이 연고지 야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투자는 그 어느 구단보다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하는 이유가 이 것이며 지역언론들도 '''전국대회에서 경상남도내 고교팀이 성과를 낸 것이 공교롭게도 NC 창단 이후'''라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32608|김해고 우승에 연고지 팀 NC도 활짝…“풀뿌리 야구 지원, 결실 맺었다” [엠스플 현장\]]]] 창단팀 혜택이 끝난 뒤에도 꾸준히 좋은 선수를 수급하기 위해 선택한 방향이 아마 야구에 투자하는 것이었고, 뚝심있는 투자를 통한 풀뿌리 야구 육성의 결과가 최근 지역팜 고교들의 호성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2021년 협회장기 우승 후 마산고등학교 야구부 고윤성 감독의 [[https://youtu.be/6nFkUIzR704?t=288|인터뷰]]에서 NC가 연고지역 고등학교 야구부에 매년 야구용품을 지원하고 야구 관계자들도 현장에 방문해 선수와 감독코치에게 많은 조언을 해 준다며, 육성에 있어서는 잘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19년 마산양덕초 야구부의 소년체전 우승을 이끈 백승환 감독도 인터뷰에서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565|"프로야구 연고 팀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라며 같은 이야기를 했다.] 허나 척박한 지역 팜의 한계 덕분에 매번 1차지명 때 마다 거의 아무런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NC가 연고지로 택한 창원-경남권은 야구부 수도 적고 우수한 유망주 숫자도 부족하다 보니[* 그나마 나오는 좋은 선수들도 대부분이 유급했거나 타 구단 연고 지역 학교에서 전학한 선수들이라 1차지명에서 그만큼 불리했다.], 연고지 대상 1차 지명보다는 전면 드래프트 형식으로 열리는 신인 2차지명에서 전력을 수급하고 있는 상황으로 NC 스카우트들은 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아마야구 관련 기사를 쓰는 기자들의 입에서 ''''NC 스카우트들이 전국 팔도를 열심히 돌아다니며 발품을 판다' '''는 증언이 일치하게 나오는 것은 이 때문.[*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92|10개 구단 중 가장 다양한 지역에서 선수를 선발한 NC]] [[https://gall.dcinside.com/ncdinos/5222544|정말 열심히 현장에서 선수들 체크를 하고계신 엔씨 스카우트분들]] [[https://archive.ph/nvdn3|KBO 넥스트레벨 쇼케이스에 10개 구단 스카우트 팀 중 유일하게 방문한 민동근 스카우트팀장]] [[https://gall.dcinside.com/ncdinos/5976697|아마야구 전문기자 전상일이 언급한 민동근 팀장]] [[https://gall.dcinside.com/ncdinos/5989992|엔씨 스카우트팀은 선수들 가장 일찍 보러나가고 가장 늦게 퇴근하는 팀]]]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CmSSEUUzKQ, width=500, height=281)]}}} || || NC 스카우트들을 조명한 2021년 엔튜브 다큐멘터리 || NC가 연고지에 한정된 1차지명을 시작한 2017 시즌부터 1차지명자 [[김태현(야구선수)|김태현]], [[김시훈(야구선수)|김시훈]], [[박수현(야구선수)|박수현]]은 '''2019년까지 단 한 명도 1군 무대에 데뷔하지 못했다.''' 동기간 2차지명 1라운드 지명 선수들인 [[신진호(야구선수)|신진호]], [[김형준(1999)|김형준]], [[송명기]] 중 신진호와 송명기처럼 최소 1군에서 데뷔라도 했거나 김형준이 1군 붙박이 백업 선수가 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나마 2022 시즌 군대를 다녀와 복귀한 [[김시훈(야구선수)|김시훈]]이 뒤늦게 개화하며 4선발로 기용되었다. NC는 2011년 창단 이래로 지역 아마추어 야구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지역 야구팀에 야구용품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그 사례는 아래와 같다. * 2011년 12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https://ncdinos.com/ncboard/storyview?seq=425|'2011 경남 희망나눔 기부행사']]에 구단 이름으로 참가해 경남지역 초,중,고교 야구팀에 '''1억 25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하였고, 페이스페인팅 및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개최했다. * 2012년 경남지역 유소년 야구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364944|주니어 다이노스 애프터 스쿨(Jr. Dinos After school)]]을 운영, 야구에 흥미와 관심이 많은 유소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비와 체험 환경을 제공했다. 4주간 T-Ball 무료강습 후, 강습이 끝나면 NC 다이노스는 T-Ball 장비 Set를 참여학교에 지원했다. * 2012년 11월에는 경남지역 초·중·리틀 야구팀을 대상으로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9&aid=0002413060|주니어 다이노스 파이널 라운드(Jr. Dinos Final Round) 2012']]를 개최해, 참가 팀 전원에게 '''1,200만원 상당'''의 넥워머와 동계훈련용 장갑을 지원했다. * 2013년 2월에는 창원, 경남지역 아마야구 발전을 위한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0&aid=0000056144|간담회]]를 창원, 경남지역 리틀, 초, 중학교 야구팀 감독 총 17명과 박종훈 NC 육성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NC는 창원, 경남지역 20개 야구팀(초등학교 4개, 리틀야구 7개, 중학교 6개, 고등학교 3개)을 대상으로 '''1억 1300만 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 2015년 부터 매년 연고지역 중학교 10개 야구팀[* 군산남중, 군산중, 내동중, 마산동중, 마산중, 신월중, 외포중, 제일중, 원동중, 전라중 등 총 10개교]에 '''연습구 2000개'''를 기증하고 있다.[[http://m.sportalkorea.com/news/b_news_view.php?gisa_uniq=2017121410070941208|#]] * 2016년 소년체전에서 우승한 마산동중, 황금사자기 준우승을 차지한 마산용마고를 홈경기에 초청해 '''7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NC는 연고 지역 학교인 용마고, 김해고, 물금고, 마산고, 마산동중 야구부 학생 240명도 초청하여 두 학교의 전국대회 수상을 함께 축하했다.[[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606211904232223|#]] * 2016년 [[손민한]]이 NC와 손잡고 [[http://www.ncdinos.com/story/column/view.do?seq=26862|‘손민한과 놀자’]]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다이노스의 드래프트 연고지 창원, 경남, 울산, 전북의 유소년 야구팀에 대한 순회코칭과 지역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티볼교육 행사를 열었다. 손민한은 NC 다이노스-경남교총과 함께 매달 두차례 실시하는 티볼교육에도 참여했는데, [[거창군|거창]], [[진주시|진주]], [[거제시|거제]], [[남해군|남해]] 등 지역 야구 불모지 야구유망주를 대상으로 꾸준히 순회 코칭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https://ncdinos.com/ncboard/newsview?seq=19260&|#]] * 2016년 1월 임창민, 나성범 등의 선수들과 조대현 트레이너 등 NC 선수단이 프리미어 12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받은 격려금으로 연고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야구 안전장비(마스크)를 기부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445859|#]] * 2017년 연고지역 리틀∙초∙중·고교 아마추어 42개 야구팀(리틀부 16개팀, 초등부 9개팀, 중등부 10개팀, 고등부 7개팀)에 '''약 1억 6천만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다.[[https://ncdinos.com/ncboard/newsview?seq=25469|#]] * 2017년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준우승한 연고지역 아마추어팀 군산중학교 야구부 전원에게 바람막이와 반팔 티셔츠를 전달했다. NC는 아마추어야구 발전을 위해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승/준우승을 거둔 연고지역 팀에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883226|#]] * 2017년 11월 진행한 ‘2017 타운홀미팅’에서 입장요금과 유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팬들의 많은 호응 속에 티켓 1,036장의 판매수익 2,774,869원과 선수단 애장품 23종 경매 수익금 6,385,154원으로 총 '''9,160,023원'''이 모였다. NC는 수익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4명에게 전달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2140.html|#]] * 2018년에는 연고지역 리틀∙초∙중·고교 아마추어 41개 야구팀(리틀부 15개팀, 초등부 9개팀, 중등부 10개팀, 고등부 7개팀)에 '''1억 6천만원 상당'''의 구단 물품을 지원했다.[[https://ncdinos.com/ncboard/newsview?seq=29345|#]] * 2019년 연고지역 야구부 홈경기 초청과 창원NC파크 투어를 제공했다.[[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20|#]] * 2019년 황금사자기 준우승을 차지한 마산용마고등학교에 '''2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NC는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연고지역 아마추어팀이 전국대회 입상할 경우 야구용품을 지원하고 있다.[[http://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838|#]] * 2021년 협회장기 우승팀 마산고와 청룡기 준우승팀 군산상고 야구부에 야구용품을 지원했다.[[https://www.ncdinos.com/dinos/notice/view.do?seq=54071|#]] * 2021년 11월 연고지역 중고등학교 25개 야구팀에 훈련구 13,000개를 기증했다.[[https://ncdinos.com/dinos/notice/view.do?seq=54091|#]] * 2022년 4월 연고지역 고등학교 11개 야구팀에 3,700만원 상당의 구단 물품을 지원했다.[[https://www.ncdinos.com/dinos/notice/view.do?seq=54136|#]] * 2022년 7월 원동중학교 야구부, 양산시리틀야구단, 웅상리틀야구단 소속 학생들과 부모님을 초청해 단체관람 및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을 거둔 원동중학교 야구부에 NC 선수단이 착용하는 제품과 동일한 반팔, 반바지 등의 의류(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0990171|#]] * 이외에도 FA를 통해 거액을 받고 NC로 이적한 [[박석민]]은 NC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2016 시즌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애초에 FA 이적 조건에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를 돕기 위해 8억원(매년 2억원)을 기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고, 그 약속을 지켰다.[[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0&aid=0002907700|#]][[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1&aid=0004403615|#]]] 2019년에도 엔씨문화재단과 함께 연고지역 8개 중학교 야구부[* 창원신월중, 마산동중, 마산중, 합천야로중, 김해내동중, 양산원동중, 거제외포중, 울산제일중]에 '''1억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기부했다.[[https://www.ncfoundation.or.kr/single-post/2019/01/16/%EB%89%B4%EC%8A%A4-NC-%EB%B0%95%EC%84%9D%EB%AF%BC-%EC%84%A0%EC%88%98-%EA%B8%B0%EB%B6%80-%EB%82%A0%EA%B0%AF%EC%A7%93-%EC%98%AC%ED%95%B4%EB%8F%84-%EC%9D%B4%EC%96%B4%EC%A0%B8|#]] 이러한 박석민의 기부는 프로야구 선수로서 지역 야구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한 박석민 선수의 자발적 의사로 이루어지고 있다. 박석민의 기부활동은 꾸준히 이어져왔는데, 2016년 형편이 어려운 모교 후배 야구선수들에게 '''2억여원'''을 기부한 적이 있으며, 2017년에는 양산 밧줄 추락사 유가족에 '''1억원'''을 기부하고 NC 홈경기에 초청해 아픔을 위로했다. 2018년에는 마산 용마고, 김해고, 양산 물금고 야구부에 '''1억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다. 2019년 구단이 플레이어데이 자선 경매 수익금을 12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자 본인의 플레이어데이에 기록한 모금액(231만원)만큼 추가로 기부하기도 했다.[[http://naver.me/GmHOmHih|#]] 2020년에는 구단 연고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5팀에 총 '''6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1327350|#]] * 팀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나성범]]도 1군데뷔 2년차인 2014년 연말부터 팬클럽과 함께 기부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4년 가수 션과 함께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http://naver.me/5i6W9Jt6|#]], 2015년 창원 관내 저소득 야구 꿈나무(고등학생) 급식비를 1년간 지원했고[[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8947|#]], 2016년 이후에는 매년 지역 저소득 학생들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02184|2016년]][[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722|2017년]][[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0538587|2018년]] * 나성범은 2020년 8월 [[이영미(기자)|이영미]] 기자의 취재를 통해 7년 넘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주위 어려운 형편에 있는 사람들, 아이들, 미혼모 등을 꾸준히 도와온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0&aid=0000001429|[이영미 人터뷰] ‘기부천사’ NC 나성범, 수술과 재활, OPS 1을 찍기까지]]] 또 매년 모교에 수천 만 원 어치의 용품을 기증하고 있고, 미혼모 돕기, 아동복지 시설 등에 기부를 계속 이어 왔지만 나성범이 자신의 행동이 세상에 알려지는 걸 부담스러워했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다가[* 자칫 잘못하면 생색내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자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가 귀띔을 하면서 확인되었다. *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도 2018년 12월 마산용마고 야구부에 배팅장갑, 손목 보호대 등 50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기부했다.[[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72173|#]] * [[김택진]] 구단주는 2020년 5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 NC다이노스 연고지인 창원지역 화훼농가에서 공기정화 식물 화분을 구매해 창원·마산 지역 초등학교 26곳, 87개 학급의 1학년 학생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626686|#]] * [[김태군]]은 2020년 9월 마산용마고 야구부에 1000만원 상당의 피칭머신을 기증했다.[[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34835|#]] * [[양의지]]는 2020년 11월 물금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야구부와 울산공고 야구클럽에 각각 2천만원, 총 1억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1986329|#]] * 2022년 NC로 이적한 [[손아섭]]은 2022년 4월 부산·경남 지역 고등학교 야구부 10곳(개성고, 경남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물금고, 부경고, 부산고, 부산공고, 부산정보고 야구부)에 각 20자루씩 총 200자루의 야구 배트를 기부했다. 이는 총 6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309095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